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확대
3월 10일까지 전국 3000여 수산종자 생산장 대상 신청서 접수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 컨설팅 모집 공고’ 포스터. 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수산종자생산장의 현장 맞춤형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신청자 접수를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은 전국 3000여 개 수산종자 생산 허가자를 대상으로 수산종자생산장의 주요 취약점인 △생산 △시설 △경영 △유통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심층 진단한다. 현장 맞춤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산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사전진단과 성과검증 등 모든 컨설팅 과정을 이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스마트종자생산시설 지원사업 신청 시 사업자 선정 우선순위 대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11개소의 수산종자생산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해보다 1개소 확대된 7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 전자메일(kseed@fira.or.kr)로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수산자원공단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