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소식]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포상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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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6일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이 6일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포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5 한수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체계화’가 선정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수원 본업과 연계된 ‘AI 기반 원전 스마트 정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7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공공혁신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시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한수원의 경영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공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이 6일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이 6일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료

16년째 이어진 대표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

멘토 812명, 멘티 5551명 배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대학생 멘토 25명과 한수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17기에서는 겨울방학 2주 동안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1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멘토링 기간 중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멘티들이 직접 AI 도구를 통해 웹게임·학습로봇 등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한수원은 전체 멘토에게 수료증을, 특히 우수멘토로 선정된 5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수원은 2010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60억 원을 투입해 멘토 812명, 멘티 5551명을 배출했다.

윤상근 한수원 지역협력실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한 멘토링이 지역 학생들에게 인생의 큰 전환점을 제공하고, 멘토에게는 장차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본부 주변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감형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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