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단독주택 화재… 주민 1명 부상
70대 주민, 허벅지에 1도 화상
건물 3층에서 최초 발화 추정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 사하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주민 한 명이 화상을 입었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10분께 사하구 장림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옆 건물 거주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주민 70대 남성 A 씨가 오른쪽 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처음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