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장연 "지하철 연착 탑승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 정책 협약 제안할 것"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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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 회원들이 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제68차 '지하철 탑시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 회원들이 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제68차 '지하철 탑시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연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김영배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친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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