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여객, 16년째 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1000만 원
(주)대진여객(대표이사 조현욱)은 지난달 2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주)대진여객 임직원들과 부산사랑의열매 이경훈 차장,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김부혜 동장,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이선자 동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진여객 임직원이 함께 마련하였으며, 반송1, 2동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주)대진여객 조현욱 대표이사는 “매일 우리 버스를 이용해 주시는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전달된 성금이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김부혜 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진여객 임직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관내 이웃들은 관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경훈 차장은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진심 어린 정성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귀중한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대진여객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매년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