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30분 지각…'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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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지각 총대는 막내가'



슬기 '일부러 늦은건 아니에요'



웬디, 조이 '많이 지친 모습'



조이, 예리 '사랑 가득 손하트…지각도 용서가 되나요?'




슬기, 웬디 '자, 스마일~'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랑해 주세요'



걸그룹 레드벨벳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한 스포츠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벨벳은 사전 공지된 행사 시작 시간보다 30분 지각해 현장에서 대기한 2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들을 지치게 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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