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선, '여심 녹이는 미소'
SBS 드라마'딴따라'에 출연한 배우 이태선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딴따라'에서 이태선은 21살에 애 아빠가 된 나연수로 열연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포토]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완벽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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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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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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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내란 재판부' 법안 발의 3대 특검 사건 모두 맡는다
[2025 부일영화상]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 이병헌·김고은, 최우수작품상 ‘장손’
이병헌 “연기 35년차, 이제 조금 배우 된다는 생각이 들어” [부일영화상 2025]
김고은 “청춘의 진짜 얼굴 보여준 점이 좋은 평가 받은 듯” [부일영화상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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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해수부 신청사 입지·공공기관 이전 등 로드맵 제시”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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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반대 목소리… 법조계 "위헌 소지" [여 내란 재판부 법안 발의 파장]
“2100년 폭염일수 9배 상승” 한국 기후보고서 ‘최악 시나리오’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