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퇴근 후 경찰서 출두'
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무고·공갈 혐의 사건의 고소인이자 남은 세 여성의 수사에 대한 성폭행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으로 조사받는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유천, '초췌한 모습으로…죄송합니다'
[포토] 박유천, '강남경찰서 출석'
박유천, 드디어 입 열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성실히 조사 받을 것"
이종현, 검찰 수사 종결 이전에도 태연히 SNS 활동
전여빈, 보이스퍼 '여름감기' MV 출연…독립영화계의 샛별
맷 데이먼도 '무한도전' 출연한다고? 얼마나 좋을까..."논의 중"
티아라 효민, 솔로 데뷔 2주년 자축…"짤 대방출"
아파트 미분양 넘치는데도 불황 모르는 초고층 마천루
대규모 투자·조선 훈풍…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명 눈앞
김진홍 동구청장, 2심도 당선무효형 (종합)
싼 일본 항공권 ‘대지진 공포?’
'해수부 부산 이전' 직원 인센티브는?… '주택 특별 공급' 큰 관심
이 대통령 “정책·예산 ‘지역 우선’”…균형 발전 총력
'저도 최동원처럼 될래요' 야구 꿈나무 열전 부산서 개막
8일 만에 또… 부모 외출한 사이 기장 자매 참변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6·27 규제(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 제한)’보다 더 강한 부동산 대책 예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되면 울산도 합류 적극 검토”
[르포]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에 무더위 피하러 집밖으로 향한 시민들
'김앤장' 동원하고도 연패… 부산도시공사 '혈세 낭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