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현, '레드카펫 밝히는 방부제 미모'
배우 이정현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소현, '시선집중 꽃미모'
[포토] 김현주, '헉 소리 나는 과감 노출'
[포토] 신동엽, '자신감 넘치는 엄지 척'
[포토] 김영철, '상기된 기분을 몸소 표현 '
[포토] 권소현, '시선 확 끄는 드레스자태'
[포토] 백윤식, '꽃을 든 신사'
[포토] 홍윤화, '주체할 수 없는 개그맨의 끼'
[포토] 오나미, '아찔 반전의 뒤태'
아파트 미분양 넘치는데도 불황 모르는 초고층 마천루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대규모 투자·조선 훈풍…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명 눈앞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인기에 OST도 주목
이 대통령 “정책·예산 ‘지역 우선’”…균형 발전 총력
'저도 최동원처럼 될래요' 야구 꿈나무 열전 부산서 개막
8일 만에 또… 부모 외출한 사이 기장 자매 참변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6·27 규제(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 제한)’보다 더 강한 부동산 대책 예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되면 울산도 합류 적극 검토”
[르포]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에 무더위 피하러 집밖으로 향한 시민들
'김앤장' 동원하고도 연패… 부산도시공사 '혈세 낭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