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소현, '러블리+청순미 다가진 18세 소녀' (종합)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배우 김소현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