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로 활약 중인 윤균상, 한예리와 셀카 "내가 제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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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인 나르샤' 무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한예리와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검이야. 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한예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9회에서는 윤균상이 "무사 무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명을 수행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죽음의 위기에 처한 이방원(유아인)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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