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BS 라디오 봄 개편, 스타들의 익살스런 재롱 포토타임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국, 남희석, 봉만대, 붐, 윤형빈, 양세형이 참석했다. SBS 라디오는 러브FM 5개 프로그램, 파워FM 2개 프로그램 등 7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대대적인 봄 개편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희석 김흥국 붐 등 새로운 DJ도 대거 영입했다. 봄 개편은 28일부터 시행된다.
'드라이빙 클럽' 붐, "조수석에 붐을 태운다는 느낌이 들도록"
'사이다' 남희석, "인상 깊은 라디오 청취자 초대해 점심 살 것"
'털어야 산다' 김흥국, "생방송 도중 말 실수? 방송은 즐거워야"
'투맨쇼' 윤형빈, "'컬투쇼'에 비해 어리고 신선한 프로그램"
붐, "3년 만에 DJ 복귀...열정적인 모습 보여드릴 것"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돗대산 근접 위험천만 비행… 대만 언론 “2002년 악몽 소환”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 방식 추진 확정… 2034년 준공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
‘한국 25% 상호관세’ 트럼프 서한…바빠진 정부 ‘대응책’ 고심
분당·일산보다 용적률 높여 ‘미래·휴메인’ 도시로 대전환
"문어발식 멀티탭·콘센트, 대형 화재 위험 높여"
"속 빈 강정" vs "도시 경쟁력 향상"… 박형준 시정 평가 극명
국힘의 뜨거운 감자 '인적 청산론'… 계파간 당권경쟁 '점화’
김건희 특검, ‘공천 개입’ 의혹 윤상현·김영선 압수수색
‘인기 폭발’ 가임력 검사, 예산 조기 소진돼 중단됐다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