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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기장미역다시마축제서 홍보·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9일 기장군 이동항 일대에서 열린 ‘제 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부 홍보 및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건협부산동래는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에게 지부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전도 검사 ▲뇌파·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기장미역다시마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검진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종합건강검진 등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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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소리책 낭독 봉사 펼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오디오북) 낭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이 지식과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코 임직원들이 직접 책 내용을 읽는 것은 물론 시각 정보인 그림과 표까지 음성으로 생생하게 설명하는 자료를 제작해 정보 전달의 깊이를 더했다.
캠코는 2014년부터 「마음으로 듣는 소리」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소리책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목소리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58명의 정성이 모여 570권의 소리책이 전국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도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림해설 소리책 50권은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되어 시각장애인 전용 플랫폼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우리의 목소리가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소리책 제작 외에도 △캠코브러리(도서관 지원)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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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완도수산고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생명자원센터는 21일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관련 직무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공단 남해생명자원센터 내 사육시설을 중심으로 참돔, 전복 등 주요 해양생물의 생태와 관리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참돔 먹이 공급 체험과 전복 사육 활동에 참여하며 수산생물 관리의 실제 과정을 경험했으며, 사육환경과 생육단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현장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단의 주요 사업과 바다식목일 등 해양생태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교육영상 시청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조성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완도수산고등학교 이현진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공단의 자원조성 및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 남해생명자원센터는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생물 질병 관리 등 보다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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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케이메디허브, 업무협약 체결 ‘첨단의료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케이메디허브’)과 21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케이메디허브 본사에서 ‘첨단의료산업 육성 및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첨단의료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는 2010년 의료산업을 국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기술 개발과 국내 의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첨단의료산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지역 유망 첨단의료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 △투자 △기술이전·보호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첨단의료산업의 육성과 혁신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기회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술력이 우수한 첨단의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첨단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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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기장군지부, 기장 어르신과 함께 농심천심 캠페인 실시
농협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27회 기장 어르신한마당축제’ 행사비를 지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농협 기장군지부는 기장군 새마을회 임원들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개하며 “농부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농업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쌀로 만든 농협즉석 밥 키트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상섭 지부장은 “어르신의 행복이 곧 지역의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과 공익적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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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년 간호봉사단 ‘힐링 건강 상담교실’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넷째 주부터 청년 나이팅게일 봉사회(이하 청나봉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힐링 건강 상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교실은 △4월 25일 △5월 23일 △6월 27일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 데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교실에는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서대학교, 가야대학교 등 부산·김해 지역 1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나봉사회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교실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4월과 10월에는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실습도 함께 진행해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혈압 관리법,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힐링 건강 상담교실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나봉사회 학생들에게도 현장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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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본부장 윤종국),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스타스테크는 오늘 강원특별자치도청 글로벌본부 환동해관에서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 불용자원이란 식용이 불가능하여 폐기되는 해양생물로 불가사리(자원화), 성게(신제품 연구지원) 등을 말한다.
이번 협약의 취지는 연안에 대량 발생하여 어업 피해를 유발하는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하고, 자원화된 제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폐기 대상이었던, 불가사리 등 불용 해양생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북부사업소는 연안정화사업 및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통해 불가사리를 수거·확보하는데 집중하고, 민간기업인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하게 된다.
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는 강원권역에 국민의 방문이 높은 항·포구, 위판장 등에 활용하고, 비료는 농업과 어업을 병행하는 어촌계에 보급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는“불가사리는 그동안 처리의 대상이었지만, 현재 기술을 바탕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기관들은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체계를 점검한 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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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팔레스타인 ‘통합적 교육환경 개선사업’ 성료
분쟁으로 인한 일상화된 긴장 속에서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아이들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지원으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 개선은 물론, 교직원 양성, 정책 지원까지 통합적인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현지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팔레스타인 교육부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추진해 온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통합적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종료식을 20일(현지시각) 개최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는 전체 인구의 37%가 15세 미만일 정도로 아동 비중이 높지만 분쟁으로 인한 이동 제한과 불안정한 환경, 열악한 위생시설, 그리고 학교폭력 문제 등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움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2023년 10월 이후 분쟁으로 인한 무력 충돌이 심해지면서 교육 접근성은 더 크게 제약받아 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코이카는 유니세프와 협력해 ‘학교가 없는 곳에 미래는 없다(No School=No Future)’라는 일념으로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5년에 걸친 통합적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총 70개 학교에서 교실 리모델링, 화장실 및 세면대 개선,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실습실 설치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2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TEM 교육 매뉴얼을 개발하고 교장 500명, 장학사 6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지 강사 양성(ToT, Training of Trainers) 방식으로 교사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도 구축했다.
사업 이후 학교폭력 문제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100개 학교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설치됐고, 학교별 행동계획도 만들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총 18회의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전개됐다.
보건위생 측면에서도 6500개의 위생키드와 월경위생관리 키트를 지원해 지역사회 위생 관리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팔레스타인 교육부와 함께 정책과 시스템,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실제 교육부 내 모니터링·평가(M&E)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으며, 사업 결과물인 STEM 로드맵과 교수법은 향후 국가 교육정책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고영걸 주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대표사무소장은 “우리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교육을 통해 국가를 재건한 경험이 있기에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교육 시스템이 팔레스타인 학생들을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규 코이카 팔레스타인 사무소장은 “코이카는 팔레스타인이 분쟁 해결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는 물론 디지털 전환,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과 청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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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강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와 동래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20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 단절을 겪은 5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단체급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교육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본 교육은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이 1기와 2기로 나누어 수업을 받는다. 1기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기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88시간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일반식, 노인식, 아동식 등 다양한 급식 메뉴의 조리법을 배우고 영양 관리, 안전 의식 교육,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도 지원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체급식조리원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만 50세 이상의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업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배워, 취업 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되어,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숙련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한 여성들이 단체급식 분야에서 자신감을 갖고 전문성을 쌓아,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기 교육 신청은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면접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자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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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두리발 이용객 1538명… 역대 최고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무료 운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두리발은 운영 이래 가장 많은 운행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용객 수 또한 153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공공교통복지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두리발은 전면 무료로 제공됐으며, 평소보다 증가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차량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전면적인 운영확대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단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이동 편의 지원을 넘어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작은 나눔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단이 운영하는 두리발은 총 232대 규모의 특별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공서비스다. 공단은 복권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료 운행과 함께 작은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따뜻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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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돌핀14기’, 부산 봄꽃 전시회서 사회공헌 활동 전개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14기 부산팀’이 지난 17일 부산 시민공원에서 열린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의 가치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NH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돌핀 14기 부산팀 단원들은 전시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단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알리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봄꽃과 화훼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N돌핀은 NH농협은행이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공헌 봉사단으로, 금융 교육, 농촌 일손 돕기,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N돌핀 14기 부산팀 단원들은 “부산 봄꽃 전시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봄꽃과 화훼 작품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우리 농산물과 지역 화훼산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가 침체된 지역 화훼 농가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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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 하천 정화 ‘EM흙공 만들기’ 행사 참여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는 지난 16일 창원지사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를 비롯해 (사)경남한우리(이사장 조성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대표 김기찬), 큰울타리 봉사회(회장 이문순)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제작했다.
EM흙공은 유용미생물(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오염이 진행된 하천에 투입하면 유용미생물이 서서히 녹아들며 수질 정화와 하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후원으로 총 600개의 흙공이 제작됐으며, 약 2주간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이날 인근 하천에 투입해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 환경 정화에 활용됐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흙공이 하천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2005년 개소 이후 경마 수익금 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역민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2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