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년 전 그날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그날 밤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살을 에는 추위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모였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계엄은 6시간 만에 끝났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온라인 언급량 앞선 박형준, 긍정 반응 늘어나는 전재수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
부산 북구 스포츠센터 돌발 폐쇄… 피해 회원만 500명 이상 추정
남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바닥에 정체 모를 물이… 남구청 “교체도 원인 규명도 불가”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낙동강 물 사업 등 부산 예산 대거 반영
이 대통령 “내란, 나치 전범처럼 처리해야 재발 막을 수 있어”
쿠팡 해킹 사태에 집단 소송에 ‘탈쿠팡’까지… 자구책 찾아 나선 시민들
‘계엄의 밤’ 밝힌 젊은 여성들이 묻는다…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계엄 1년]
부산도시공사, 공사비 상승분의 50% 보전… 전국 최초
“해저 개발 전초기지 부울경, 새로운 산업 생태계 창출 가능”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